아르헨티나 여성 대통령은 11만 달러에 신발을 산다?

아르헨티나 대통령궁 대변인 알프레도 스코치마로는 22일 크리스티나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 기간 명품 신발을 사기 위해 11만 달러 이상을 호가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크리스티나는 지난주 프랑스를 방문했을 때 파리에서 세계 정상급 20켤레를 구입했다고 미국은 전했다.브랜드크리스티안 루부탱의신발총 11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들었다.

올해 58세인 크리스티나는 옷을 입을 때 여러 가지 것에 매우 신경을 쓴다장소의 옷차림.그녀의 각종 의상은 아르헨티나 언론에서 자주 열띤 토론의 화제가 된다.